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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메(極) 시리즈·프라이팬의 디자인 복제품에 대해서


리버라이트의 프라이팬, 「기와메(極) 시리즈」의 디자인은 회사 창업 이래 43년간 저희가 미국의 테일러&윙사로부터 인수 후, 개량해 지금까지 꾸준하게 지켜온 리버라이트 독자적인 것입니다.

⇒PD의 사상위원회 발행 『제품 디자인의 사상 Vol.2』 2004년 9월 1일 초판 발행 100~109페이지 참조

프라이팬 본체의 형태, 나무 손잡이의 형태, 나무 손잡이의 끝부분의 금속 캡 형태, 본체와 나무 손잡이를 잇는 부품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독자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참으로 안타깝게도 나무 손잡이의 형태만 바꾸어, 본체는 물론 작은 부품까지 저희 제품의 디자인을 복제한 제품이 리버 라이트와는 전혀 무관한 회사에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소비자가 매일 사용하는 「도구」를 제조하는 회사 모두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가치 있는 제품 개발에 각각 독자적으로 임해, 그 생각에 대한 평가를 세상에 묻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람은 가지각색이며, 기업도 마찬가지로 지혜와 센스에 있어 소비자를 대하는 자세가 각 회사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고객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고 고르는 재미」가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진정한 절차탁마가 생기고 훌륭한 제품이 태어나는 것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